직장 다니면서도 퇴근 후에 무언가 배우고 싶은마음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다가 
외국어 하나 정도 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제이앤씨학원을 찾았습니다.

중국어 보다는 일본어가 좀더 흥미가 있어 당당히 다음날 걸어갔습니다.

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한 마음이 있었지만 왕기초부터 할 수 있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었고, 수업하면서도

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. 강사님도 친절하시고, 90분이나 되는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간거 같습니다.

덕분에 일본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, 조금 더 노력해서 3단계로 고고 하는날을 기대해봅니다.